'뭐든지 프렌즈' 이시원 모아지는 관심...'알함브라' 현빈 前부인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7-22 0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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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프렌즈' 배우 이시원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뭐든지 프렌즈'에서는 이시원이 알바생으로 깜짝 등장했다.

이날 이시원은 "시급도 세고 복지도 좋고 승진도 빨리 된다고 해서 왔습니다"라며 인사를 건네며 눈길을 모았다.

이시원은 지난 1월 종영한 tvN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배우 현빈의 전처 역할을 맡았다.

한편 이시원은 서울대학교 경영학을 전공한 후 동 대학원 진화심리학 석사를 거쳤으며, 2012년 KBS 드라마 '대왕의 꿈'으로 데뷔 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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