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발리에서도 빛나는 미모 자랑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7-23 0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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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발리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리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윤아는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시원한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윤아는 오는 31일 개봉하는 영화 ‘엑시트’에서 의주 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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