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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나이 80이 넘으면 이런 얼굴일까. 그때도 나란 사람이 존재할까.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내 얼굴에 책임지며 살아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석천은 레스토랑에 앉아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속 홍석천은 주름이 가득한 얼굴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홍석천은 '오 마이 로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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