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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MBC every1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스페인 미용실과 이발소의 오픈 첫 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일과를 마친 직원들은 이발사 하우스에 처음 발을 들였다. 직원들은 선생님을 배려, 쓰기 편한 1층 방을 이남열 이발사에게 양보했다.
방배정을 마친 직원들은 모두 식탁에 모여 앉았다. 직원들은 간단한 저녁식사를 갖기로 했다. 이들은 와인을 한잔씩 나눴다.
이민정은 "저희는 고데기도 드라이기도 쓴다. 사장님 따님 머리를 해봤다. 모발이 한국 사람들이랑 정말 다르다"며 어려움을 털어놨다.
이어 앤디는 김광규에게 유니폼을 다려주겠다고 나섰다. 김광규는 미안함에 거절했지만 에릭 역시 "소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할 것"이라며 앤디의 부지런함을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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