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요한은 최근 방송에서 “내 영어 이름이 존이다. 그래서 순천에서는 ‘인쨘이’로 불리곤 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인요한은 “어릴 때 거울을 안 봐서 내가 백인인 줄 몰랐다. 나도 당연히 한국인처럼 생긴 줄 알았다.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서울에서 내려온 사람들 구경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인요한은 전라도 순천 토박이 가정의학과 전문의다. 그는 1993년 한국형 구급차를 최초로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