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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은 지난 6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를 통해 "사실 백 대표는 자신의 레시피를 홍보하기 위해 채널을 개설했지만 저희는 생계형 유튜버"라며 "개인적인 연락을 주고받을 관계는 아니긴 한데 저희 채널에 한 번 나와 주시면 어떨까 해서 문자를 보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새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심을 축하드린다. 혹시 기회를 주신다면 제가 하고 있는 가로세로연구소(구독자 27만 명)라는 유튜브 채널에 모시고 싶다. 녹화로 진행하며 30분쯤 녹화해서 15분 정도 방송한다'고 문자를 보냈다. 출연 가능하시면 이 번호로 연락 달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강용석은 "문자를 보냈을 때만 해도 백 대표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2만5000명 정도였다. 그래서 나와 달라고 한 건데 지금은 우리 채널보다 훨씬 많다. 정말 창피하다"며 웃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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