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 촬영현장 근황 공개 "생존신고합니다"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7-25 00:0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PM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준호(본명 이준호)가 촬영현장 근황을 전했다.

22일 준호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생존신고"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준호는 극 중 소품으로 사용하는 총을 들고 시크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그의 모습이 또 한번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준호는 지난 5월에 종영한 tvN 드라마 '자백'에서 최도현 역으로 열연, 또 한번 연기력을 입증하며 배우의 길을 도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