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트리스' 장문복X성현우X윤희석X레이찬, 팬들의 호평 증명한 완벽 무대는?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7-25 06: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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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트리스(장문복, 성현우, 윤희석, 레이찬)가 완벽한 무대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앨범 'DREAMPLAY'로 데뷔한 리미트리스의 데뷔 무대가 가요계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리미트리스의 데뷔곡 ‘몽환극’은 이들의 꿈이고 환상이던 데뷔라는 시작점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곡이며, 꿈이라는 헤어나올 수 없는 환상 속으로 더 깊이 빠져 들어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당시 리미트리스는 순백색의 상의와 검은색으로 컬러를 맞춘 무대 의상을 입고 '몽환극' 무대를 꾸몄다. 리미트리스는 신인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으로 데뷔 무대를 성공리에 마치며 호평 받았다.

한편, 리미트리스는 한계가 없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이란 뜻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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