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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황신혜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선셋이 이렇게 감동을 주는구나, 미안해..사진을 고를수가 없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신혜는 딸 이진이와 함께 크로아티아를 여행 중이며 동화마을 같은 곳곳에 분위기에 취해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있다. 특히 사진마다 화보를 연상하게 하는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자기관리 끝판왕이라 불리는 황신혜는 올해 57세로 알려지면서 믿기지 않는 동안미로 또 한번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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