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S501' 출신 가수 겸 탤런트 김현중(25)이 첫 번째 미니음반 '브레이크다운'의 국내 활동을 마무리하고 해외 프로모션을 출발한다.
매니지먼트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김현중은 24일 SBS TV '인기가요'로 첫 번째 미니음반의 한국 활동을 마치고 일본으로 향한다.
키이스트는 "29일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릴 '브레이크다운' 쇼케이스를 위해 28일 일본으로 출국한다"며 "쇼케이스에는 일본 언론과 팬 등 1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8월 한 달 동안 대만,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지를 돌며 프로모션을 벌인다.
지난달 컴백한 김현중은 '브레이크다운'을 통해 기존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벗고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타이틀곡 '브레이크다운'은 엠넷 '엠카운트다운'과 KBS 2TV '뮤직뱅크' 등 각 방송사의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음반 판매량은 11만장이나 된다.
김현중은 "음반 준비를 시작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국내 활동을 마무리한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전했다. "최선을 다했지만 부족한 부분도 있어 아쉬움도 크다. 팬들에게 다시 인사할 때는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겠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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