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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SBS 예능 '불청'에서는 멤버들이 힘을 합쳐 요리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멤버들은 경양식 돈가스를 해먹기로 했고 다 함께 요리에 나섰다. 이때, 의사 양재진은 대파를 처음 씻어보며 당황했다. 모두 "라면은 안 끓여먹어봤냐"고 하자, 재진은 "그렇다"고 했고, 김광규는 "라면 끓일 때 파도 안 넣어봤냐"며 물었다.
양재진은 "그걸 왜 넣냐"면서 파껍질을 처음 까보며 당황, "요리는 아웃소싱, 잘하는 사람 먹으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집에서는 아예 안해 먹어, 자취 23년차지만"이라면서 "마트에 다듬어져 있는 파 있으면 넣어 먹는다"고 했다. 김광규는 "파를 아예 썰어본 적도 없냐"고 하자, 양재진은 "당연하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모두 "요리블랙홀은 처음"이라 하자 양재진은 "내 주변에 많다"고 머쓱해했다. 결국 김광규가 마치 신입 취사병을 다루듯 양재진에게 이를 지도했다. 양재진은 난생처음 파썰기 도전했으나 굴욕을 당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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