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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신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의 한 호텔 리조트에서 찍은 비키니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지는 푸른색의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예지는 2011년 한국경제TV 아나운서로 입사, 2017년까지 KBS 기상캐스터로 활약했다.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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