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 윤지혜, 정직한 셀카에도 빛나는 미모 눈길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7-29 0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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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수라' 윤지혜의 세상 어디에도 없는 정직한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윤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태껏 어플 쓰지 않고 셀카를 찍던 지난날을 후회하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지혜는 셀카 각도 따위는 고려치 않고 미소도 띠지 않은 채 정면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해당 셀카를 올리자 '바람이 분다'에서 남편으로 호흡을 맞췄던 이준혁은 "우리 마눌 최~~고^^ 같이 영화 해^^"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영화 '아수라'에서 윤지혜는 차승미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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