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방송된 '신션한 남편'에서는 아들 루안이가 태어난 후 처음으로 대구 처가에 방문하는 홍록기·김아린 부부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아린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명절에 친정을 같이 가줬으면 좋겠다"고 홍록기에게 바라는 점을 밝혔다. 그러면서 "결혼 8년 차에 (친정에)두 번 세 번 갔나?"고 말해 충격을 안겨줬다.
이에 김아린은 홍록기에게 "진짜 우리한테 너무한 것 같다. 어떻게 친정 부모님들이 올라와야 오빠를 볼 수 있냐"며 핀잔을 주었다. 김아린의 말에 홍록기는 "가기 싫어서가 아니라 여건이 안 돼 못 간 거다"라고 해명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