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어둠을 밝히는 '월드 클래스' 인형 미모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7-29 06: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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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어둠 속에서도 반짝이는 미모를 자랑했다.

사나는 지난 24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빤짝빤짝. 버스안의 파란빛땜에 두배로 더 빤짝거렸거든. 그래서 비읍두 두개 #외치자 #빤짝빤짝 #스크뤼이이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변함없이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사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고개를 살짝 기울이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나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사나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월드 투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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