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방송에서는 28년 절친 개그맨 지석진과 김수용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석진은 "중국 SNS 웨이보 팔로워 수가 일본 톱배우 기무라 타쿠야보다 높다"는 MC들의 말에 어깨를 으쓱거렸다.
그러자 지석진은 "팔로워 수가 많이 떨어진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절친 김수용은 "극혐이다"라며 "지석진이 중국 얘기만 나오면 힘이 들어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이에 굴하지 않고, "쑥스럽게도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192만 명이다"라고 자랑해 폭소를 더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