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델루나' 표지훈, 강미나 백허그로 로맨틱 100%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7-31 0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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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의 표지훈이 강미나를 뒤에서 껴안았다.

28일 방송된 tvN '호텔 델루나'에서 지현중(표지훈 분)이 김유나(강미나 분)를 위기에서 구해줬다.

유나는 친구들에게 미움을 받으며 학교 생활을 했다. 유나는 빈 음악실에서 현중과 대화를 나눴다. 친구들은 유나에게 피아노를 쳐보라고 했다. 하지만 유나는 피아노를 칠 줄 몰랐다.

현중은 유나를 위기에서 구해줬다. 현중은 유나를 뒤에서 안으면서 피아노를 연주했다. 유나는 "도련님 피아노 잘 치는구나"라고 추억을 떠올렸다. 현중은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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