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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배우 조정석과 함께 출연해 '엑시트' 홍보에 나서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윤아는 "'엑시트' 시나리오를 읽고 너무 재미있어서 좋다 했는데 주인공이 조정석이라는 얘길 듣고 더 해야겠다 했다. 조정석이라는 얘길 듣고 잘 그려지더라"고 말했다.
또 윤아는 "영화를 찍다 운 적이 있다. 달리는 신이 많았다. 클라이밍, 건물 올라가는 액션이 많아서 너무 힘들더라"며 "컷 하는 소리에 주저 앉았다. 도저히 걸을 수가 없겠더라"고 털어놨다.
윤아는 "눈물이 났는데 힘든 것도 힘든 건데 다시 찍고 싶은데 다시 뛸 수 없어서 답답하더라. 속상해서 너무 힘들어서 울었다"고 고백했다. 윤아는 "(조정석이) 말도 못하고 있는 상황에 대신 감독님께 의사도 전달해줬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조정석은 "너무 안타깝더라. 잘할 수 있는데 몸이 안 따라주니까"라고 당시 촬영 현장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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