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9일 캐서린 프레스콧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a e yangbana (sp?)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캐서린 프레스콧은 헨리와 함께 마치 연인인 듯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에 팬들은 환호를 보였다.
캐서린 프레스콧과 헨리는 영화 '안녕 베일리'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