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득남' 이지애·김정근 부부..."기쁜 소식을 전한다"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8-01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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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김정근 부부가 둘째를 득남해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26일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이지애, 김정근 부부에게 새 가족이 생겼다는 기쁜 소식을 전한다"며 "이지애는 오늘(26일) 오후 3시 45분경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어 "현재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 및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아낌없는 축하와 사랑 보내주시는 많은 분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1981년생인 이지애는 2010년 김정근과 결혼했고 2017년 첫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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