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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건강식품업계에 따르면 프리바이오틱스는 꾸준히 섭취하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준다.
몸에 이로운 균으로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바로 이 프리바이오틱스라고 할 수 있다. 이 프리바이오틱스가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것으로, 당근, 콩, 버섯 등에 많이 들어있다.
프리바이오틱스의 한 종류인 프락토올리고당은 설탕 대신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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