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안, 모아지는 관심...'트로트 걸그룹+한가은+인기모델상' 이력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8-02 05: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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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모델 우주안(29·본명 한가은)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우주안과 1세대 아이돌 모 연예인의 과거 염문이 조명되며, 우주안의 이력 또한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우주안은 지난 2012년 걸그룹 ‘레이티’로 연예계에 데뷔한 바 있다.

레이티는 ‘트로트 걸그룹’이라는 콘셉트로 활동했다.

당시 우주안은 레이티에서 ‘우리’라는 예명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레이티는 큰 인기를 끌지 못하고 해체하게 됐다.

이후 우주안은 레이싱 모델로 변신해 서울모터쇼, 서울오토살롱 등에서 주목 받았다.

우주안은 아이돌 그룹 애프터스쿨 이영, 티아라 보람 닮은꼴로 관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우주안은 2014년 ‘제3회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 최우수 인기모델상’, 2015년 ‘제4회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 대상’ 등을 수상하며 활발한 행보를 보인 바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우주안에게 다양한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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