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윌리엄 벤틀리 일상 공개 "많이 컸다"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8-03 00:3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벤틀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31일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사이좋게 먹으니까 더 맛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윌리엄과 벤틀리는 나시를 입고 나란히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다.

아이스크림을 손에 든 두 형제는 서로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것은 물론,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샘 해밍턴과 그의 아들 윌리엄, 벤틀리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