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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금 우루르쾅 하고 천둥소리가 나자마자 각자 집에서 자고 있던 똥강아지 두마리가 무섭다고 쪼르르 엄마테 와서 저러고 있어요. 아 미치겟다 진짜 #너무귀여워 #확깨물어버리까”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사진에서 김준희는 고급스럽고 푹신한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다. 그 옆에는 천둥번개가 무서워 쪼르르 달려와 있는 두 반려견이 겁먹은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든다.
김준희는 방송과 함께 패션 사업을 진행하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탈하게 소통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내 두꺼운 종아리 허벅지. 튼튼하고 건강해보여서 좋으네요. 마르고 가녀린 몸을 가져본적도 없지만 그보다 건강해보이는 탄력있는 몸이 좋아요. 164cm키에 53kg몸무게. 저의 요즘 1년간 변함 없는 평균 몸무게에요”라는 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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