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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안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저스랑 1일. 현진 형 등판을 기약하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LA다저스와 콜로라도의 경기가 열린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를 찾은 모습. LA다저스의 유니폼을 입고 류현진을 향한 팬심을 뽐내고 있다.
한편 류현진은 이날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타선의 지원이 부족해 승수는 쌓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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