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보령머드축제'서 노라조와 손가락 하트 셀피 한 컷 '눈길'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8-05 0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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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가수 정미애와 그룹 노라조 조빈 원흠의 셀피가 조명되고 있다.

지난 7월 28일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보령머드축제' 폐막식에 오른 정미애는 이틀 후 인 7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비하인드 컷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정미애는 독특한 스타일로 꾸민 노라조 멤버 조빈과 원흠 사이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정미애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선(善)을 차지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 '미스트롯 전국 투어'를 통해 전국 방방곡곡에 트롯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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