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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대성이 소유한 300억 대 빌딩에서 불법 유흥업소가 운영됐다는 의혹으로 논란을 빚은 건물을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이 직접 건물을 방문했을 때에는 저층은 정상 운영되는 모습이었으며 5층에 위치한 성형외과 역시 열려있었다. 하지만 불법 유흥업소가 운영된 것으로 알려진 고층은 모두 셔터로 차단된 상태로 어떤 업소였는지조차 확인이 불가능했다.
제작진은 건물 관계자로부터 건물 운영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관계자는 "밤 시간 때면 시끄러운 노랫소리가 들렸다. 또 유흥업소 여성들이 들락날락했고 최근까지도 운영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 다른 관계자는 "밤에는 건물 출입을 금지하고 엘리베이터도 직접 조작해 작동했다"고 말해 충격을 더했다.
한편 대성은 공식 입장을 통해 "불법영업에 대해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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