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아내 문정원, 쌍둥이 엄마의 미모 인증샷 눈길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8-09 00:1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이휘재의 아내이자 쌍둥이 서언-서준의 엄마 문정원이 눈부신 미모샷을 남겼다.

문정원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앉아서 더위 먹는 중. 이러고 노니 조으네”라는 메시지와 함께 지인과 같이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서 문정원은 20대 미혼일 때 버금가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애둘맘’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청순하고 고급스러운 비주얼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지난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한 문정원은 플로리스트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으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