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가 일상을 공유했다.

4일 옹성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독서의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옹성우는 창가에 기댄 채 한 손으로 책을 들고 독서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옹성우는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교복을 착용해 소년미가 더 돋보인다.

옹성우는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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