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스택스(바스코)가 근황을 공개했다.

6일 빌스택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빌스택스는 차 안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빌스택스는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빌스택스는 오렌지 컬러로 머리를 염색해 눈길을 끌었다. 남다른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앞서 빌스택스는 전 부인을 박환희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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