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빛나는 미모의 거울 셀카 "내가 둘이면 좋겠다"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8-10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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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의 근황 셀카가 공개됐다.


함소원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은 내가 둘이면 좋겠다. 바쁜 일상. 바쁘지만 행복. 열심히 살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함소원의 화려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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