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S부문 기흥/화성캠퍼스 사회봉사단은 21일(수) 기흥캠퍼스에서 '기아대책'과 『DS부문과 함께 지구촌 사랑나누기』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임직원 모금액 1억원을 후원하고 기아대책 함께 2012년 말까지 아프리카 탄자니아 아루샤 지역 학생들의 교육 및 육상 꿈나무 육성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좌측부터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 노사협의회 이재철 사원대표,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 사회봉사단 최우수 단장, 기아대책 이만순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