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구립도서관은 3~12월까지 운영하는 ‘2026년 상·하반기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에 함께 할 프로그램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구립도서관 4개관(남동논현ㆍ소래ㆍ서창ㆍ만수2동어린이도서관)의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은 10개 분야로 구성돼 운영될 예정이다.
강사 모집은 유아·아동 대상의 영어·한국사·생태·미술·전래놀이·경제 등 8개 강좌와 성인 대상의 책 놀이·영어독서 지도 교육 등 2개 강좌를 대상으로 한다.
관련 분야 전공자, 교육과정 이수자, 자격증 소지자, 강의 경력자라면 누구나 강사로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강사지원서·강의계획서·자기소개서 등 서류를 준비해 16일까지 남동논현도서관 또는 서창도서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매년 강사 공개 모집을 통해 여러 분야의 우수한 강사를 발굴·선발해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주민의 교육적 삶의 질 향상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통해 지역내 독서문화 진흥을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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