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자신고 마지막 날, 우체국 신고서 처리에 분주

온라인팀 / / 기사승인 : 2012-03-28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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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부재자신고서 접수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3시, 서울중앙우체국 집배원들이 우체통에서 수집한 우편물 중 부재자신고서를 골라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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