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남 완도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최근 완도군수실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남부지사와 지역사회 자원연계·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희망복지지원단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후원을 통해 복지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적인 복지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중심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자원 발굴과 연계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희망복지지원단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후원을 통해 복지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적인 복지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중심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자원 발굴과 연계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남부지사는 저소득층과 도서지역 주민의 전기안전검사 및 무상수리 등 외딴섬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2014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에 임직원과 가족들의 참여는 물론 홍보와 지원을 하기로 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변석태 지사장은 “도서지역인 금일읍, 노화읍, 보길면에 24시간『전기안전 보안관』서비스제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관내 모든 도서에 확대 추진하는 등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주거 안정에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식 군수는 “생활이 어려운 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지역주민은 물론 기관·사회단체의 관심과 지원이 적극 필요하며 희망복지지원단이 군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희망복지지원단에 후원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완도군청 주민복지과 (복지서비스담당 550-5312)로 문의하면 참여할 수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변석태 지사장은 “도서지역인 금일읍, 노화읍, 보길면에 24시간『전기안전 보안관』서비스제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관내 모든 도서에 확대 추진하는 등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주거 안정에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식 군수는 “생활이 어려운 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지역주민은 물론 기관·사회단체의 관심과 지원이 적극 필요하며 희망복지지원단이 군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희망복지지원단에 후원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완도군청 주민복지과 (복지서비스담당 550-5312)로 문의하면 참여할 수 있다.
완도=김용환 기자 ky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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