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평당원협의회는 이날 오전 9시 비대위 회의를 앞두고 대표실을 기습 점거함에 따라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 등 비대위원들은 이 때문에 30분간 회의장에 입장하지 못했다.
평당원협의회는 "국민 공감없는 비대위원 전원 사퇴하고 참신하고 역량 있는 당내외 인사들로 (비대위를) 구성해 당원 중심의 전대 플랜을 마련해야 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당원 중심주의에 대한 당헌 명문화 ▲당 대표, 최고위원 선출시 전당원투표제 실시 및 당원소환제 도입 ▲비대위원 전원 사퇴 ▲강경노선 탈피 및 중도개혁 정당으로의 노선 변화 등의 4대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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