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외교 국조특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일정 변경에 따라 기관보고 일정을 위와 같이 변경한 후 의결했다.
또 감사원에 서류제출을 요구했으나 감사원이 직접 제출하기 곤란한 자료를 직접 열람하기 위해 '문서검증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을 가결했다.
특위는 앞서 기관보고시 자원3사의 현직 임원에 대해서만 증인으로 채택키로 했다.
또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등 자원 3사에 대해서는 각 기관별로 하루씩 별도의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다만 청문회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 등 야당이 요구하고 있는 핵심 증인을 포함시킬 지 여부 등은 추후 협의를 거치기로 해 향후에도 진통이 빚어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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