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원이 확정된 5개 사업은 ‘행복한 어머니 교실’(대한어머니회 아산지회), ‘여성이 꿈꿔야 세상이 숨을 쉰다’(어린이책시민연대),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아산 여성 영화 축제’(아산이주여성연대), ‘GO! GO! HAPPY한 家!’((사)아산우리가족상담센터부설해뜰가족상담소) 등이다.
여성발전기금은 아산시가 1998년부터 조성을 시작, 지난해 목표액인 10억원을 조성해 2014년부터 기금 이자수입을 활용해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발전을 위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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