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수 부족 주민에 물 긴급 지원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03-11 15: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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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양사면은 지난 10일 먹는 물이 부족해 생활에 불편을 겪는 북성리 주민 등 16가구 34명에게 미추홀 참물 1920병(1.8L)을 지원했다. 사진은 양사면 관계자가 한 주민에게 먹는 물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화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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