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는 최근 양천사랑복지재단, 서울사랑의 열매와 함께 '양천사랑 행복나눔' 연합모금 협약식을 했다. 이로써 구는 내년 2월 말까지 20억원 모금을 목표로 연합모금을 추진하게 된다. 사진은 김수영 구청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한 모습. (사진제공=사랑의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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