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면, 맨손으로 가뭄 극복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06-11 16: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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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삼산면 상리 청년회가 최근 계속되는 가뭄에 지역내 논과 밭에 물을 대기 위해 해결책을 마련하고 나선 가운데, 직접 지하수를 개발해 물을 끌어올리고 있다.(사진제공=강화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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