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약용작물 재배농가 활로 모색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06-24 11: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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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 상설교육 실시, 재배기술교육 통한 상품성 향상
▲ 전남 강진군이 약용작물 재배농가들의 경쟁력을 높여 농가소득 증대 및 약용작물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김명석 박사를 초빙 약용작물 교육을 실시했다.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이 약용작물 재배농가들의 경쟁력을 높여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약용작물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나섰다.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는 약용작물 재배농가와 재배 희망농가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재배기술교육을 통한 생산성과 상품성 향상, 차별화된 유통을 위해 약용작물 상설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전남농업기술원 식량작물 연구소 김명석 박사가 강사로 나서 약용작물 재배와 생산 현황, 약용작물 연구발전 방향, 작약·길경·우슬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했으며, 질의시간을 통해 강진의 환경에 맞는 품목선택 및 생산 활용 방안 등의 토의가 펼쳐졌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김주용 교육정보 팀장은“품목별 상설교육을 통해 약용작물 재배농가들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교육을 통해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도록 지원하겠다”며,“특히 약용작물의 6차산업화로 새로운 활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선 주요 품목에 대한 경쟁력 향상을 위해 품목별 상설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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