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 체결은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역내 고위험군 아동의 상담 및 치료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로 정신건강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MOU 체결이 성사돼 대단히 기쁘며, 상호 협력을 통해 위기 가구에 대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