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재 4.13 총선 출마선언문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12-29 16: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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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19대 국회, 책임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존경하는 당원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양천주민 여러분!
대한민국의 각종 지표들이 우리의 미래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경제성장률이 2%대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노인 빈곤율과 청년 실업률이 OECD 1위입니다. 양극화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상위 10퍼센트가 전체 자산의 66퍼센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반면, 하위 50퍼센트는 겨우 2퍼센트의 자산을 갖고 있습니다. 중산층이 해체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선진국 진입의 문턱에서 경제가 무너지고 있는데, 우리나라 정치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국가의 비전을 제시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주어야 할 정치가 오히려 경제와 사회 발전의 발목만 잡고 있습니다.

지금 19대 국회를 ‘역대 최악의 무능 국회’라고 합니다. 국회의원의 법안 가결률은 11.5%로 역대 꼴지 수준입니다. 지난해에는 일 년 중 무려 151일 동안 한 건의 법안도 처리하지 못했습니다.

국가발전의 장애물인 국회, 민생을 외면하는 국회의원, 이제 더 이상 필요 없다고 국민들은 말씀하십니다.

저 이기재, 원희룡 지사와 함께 정치개혁을 고민하고 실천해 왔습니다.
원희룡 지사의 뒤를 이어 낡은 정치를 쇄신하고
새로운 정치의 제도적 틀을 만들어 내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지금 양천은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목2, 3, 4동 주택지역은 재개발·재건축이 무산되면서, 신축빌라가 우후죽순 들어서고 있습니다. 도로, 학교, 공원 등 주거환경 정비 없이 세대수만 늘어나면서 주민들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교육특구라는 양천에 사는 우리의 아이들은 학교가 부족하여 다른 지역으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공부에 지친 아이들과 게임에 과몰입하는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시설이나 프로그램도 없고, 랜드마크가 될 명품도서관도 없으며, 다른 구에 비해 특별히 내세울 만한 교육 인프라도 하나 없으면서, 말로만 교육특구라고 합니다.

양천에 ‘준비된 젊은 일꾼’이 필요합니다.

저 이기재, 그 동안 국회, 청와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서 두루두루 실무를 책임지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다양한 곳에서 일을 경험했기 때문에 어떤 문제든 핵심을 꿰뚫어보는 능력과 문제해결을 위한 접근방법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어디서나 기획력과 추진력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저 이기재, 젊습니다. 사회적 경험을 토대로 가장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현장을 누비고 주민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누구보다 일을 잘할 자신이 있습니다. 저의 모든 것을 바쳐 양천의 각종 현안을 확실하게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저 이기재, 원희룡 지사와 한결같이 동행해왔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소신 있는 정치인입니다. 제가 어떤 사람인지는 누구보다 원희룡 지사가 보증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국회가 들어가면 저의 정치경험과 도시전문가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신도시 및 주변지역에 대한 도시재정비 특별법>부터 만들겠습니다. 신도시특별법을 통해 양천이 처한 재건축·재개발 문제를 종합적으로 풀고, 교육특구가 새로운 도시의 컨셉이 될 수 있도록 확실하게 만들겠습니다.

이기재 약력
-코리아비전포럼 대표
-前 청와대 행정관
-前 제주도청 서울본부장
-연세대학교 대학원 도시공학과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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