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형환 송파갑 예비후보 4.13 총선 출마선언문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1-07 16: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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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국회의원과 한나라당 대변인을 지낸 안형환입니다. 저는 4월에 치러질 20대 총선에서 서울 송파구 갑 지역구에서 출마하기로 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국가의 권력이 입법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도 국회의 힘과 역할이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회와 국회의원들은 국민들로부터 비난과 질타의 대상을 넘어 조롱과 멸시의 대상까지 되고 있습니다.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국회가 제 역할을 했는지에 대한 질타와 함께 국가통합이라는 정치의 기본을 망각한 채 오히려 국가의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는 비난의 소리가 높습니다.

이제 국회가 달라져야 합니다.

저는 특히 국회의 미래 대처 역할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의 입법부는 미래에 대한 의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 했습니다. 과거에 얽힌 정쟁에 휩싸인 채 진정으로 조국의 미래를 고민하거나 대안을 제시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국회가 통일 등 대한민국의 미래 과제를 고민하고 관련된 입법행위를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형태로든 미래위원회를 만들어 함께 숙의해야 합니다. 저는 국회에 들어가서 반드시 국회가 미래를 논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역구인 서울 송파(갑)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송파는 서울에서 유권자가 가장 많은 자치구입니다. 이제 송파가 서울과 대한민국의 중심이 돼야 합니다. 올림픽이 열린 잠실운동장에서 롯데 월드타워를 거쳐 올림픽 공원에 이르는 지역은 한류문화의 거점이자 대한민국 문화의 중심, 상업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이제 송파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열정있고 능력있고 미래가 있는 젊은 정치인이 송파와 송파의 유권자를 대표해야 합니다. 제가 감히 그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큰 송파, 더 따뜻한 송파, 더 행복한 송파구민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정치인에게는 열정과 책임감 균형감각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상당수의 대한민국 정치인들에게서는 비창조적 흥분상태로서의 열정을 많이 봅니다. 이해관계와 이념에 대한 집착 때문에 현안에 대한 균형감각을 상실하고 궁극적으로 국가와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지 못하는 정치인도 많아 보입니다. 저는 국가와 공동체에 대한 무한한 열정이 참다운 헌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지는, 균형감 있는 정치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송파와 대한민국에 위해 저의 땀과 꿈, 열정을 모두 내 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형환 후보 약력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공공행정학 석사 졸업
(전)박근혜 대통령후보 대변인
(전)한나라당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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