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서초갑 예비후보 4.13 총선 출마선언문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1-07 17:24: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초에서 시작될, 대한민국의 웅대한 비상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조윤선입니다. 저는 내년 20대 총선에서 서울 서초(갑) 지역구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그 결심을 여러분께 말씀드리려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1976년 구반포로 이사 온 이래 서초는 지금까지 저를 키워주시고, 저의 성장을 지켜봐주신 곳입니다. 서초는 저 조윤선의 뿌리 그 자체입니다. 저 조윤선, 명실상부한 서초의 딸입니다.

이제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하며 저는 바로 저의 뿌리, 서초에서 더 낮은 자세로 임하는 충실한 공복으로, 서초에서 시작될, 대한민국의 웅대한 비상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금융, 입법, 행정, 사법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자산을, 서초를 위해 남김없이 쏟고자 합니다. 저의 이러한 노력은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향해 가는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이제 저 조윤선이 해야 할 일은, 국민들께서 박근혜정부에 맡긴 책무를 완수해 사랑받는 정부로 기억되도록 헌신하는 일입니다.

지금 우리 앞에는 수많은 과제가 놓여 있습니다. 통일한국의 꿈을 실현하고, 난마처럼 얽힌 우방과의 관계에서 실익을 찾고, 매력외교로 국제사회에서 영향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또 안으로는 저성장의 덫에서 벗어날 개혁과 혁신, 청년실업과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창조적 해법도 찾아야 합니다. 성장과 함께 하는 복지체제를 구축해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합니다.

국회의 의정문화를 혁신해 국민들로부터 박수 받는 국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새누리당이 그 해법을 내놓을 수 있어야만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 우리가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이제 저 조윤선은, 저를 키워주신 내 고향 서초에서 더 낮은 자세로 주민을 섬기며 새로운 정치의 길을 시작하겠습니다.

그동안 쌓은 경험을 모두 쏟아 부어 서초를 대한민국 ‘선진화 1번지’로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그 선진화의 바람이 대한민국 전체로 번지도록 하겠습니다. 서초가 성공한다면, 대한민국이 성공합니다.

서초는 더 이상 과거에 머뭇거릴 수가 없습니다. 새 바람, 새 변화와 함께 미래로 힘차게 나아가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새 시대 1번지 서초에서,
서초의 딸, 저 조윤선이, 서초 주민들과 함께, 새 시대를 만드는 동력이 되겠습니다.

조윤선 후보 약력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로스쿨 법학 석사
(전)박근혜대통령 비서실 정무수석 비서관
(전)세회여고 총동문회장
성신여자대학교 법과대학 석좌교수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많이 본 뉴스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