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호 은평갑 예비후보 4.13 총선출마선언문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1-20 15: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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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라, 교육은평!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은평갑 새누리당 예비후보 김의호입니다.

오늘 저는 국민과 은평주민 여러분께 위로와 희망을 드리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약속을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날이 갈수록 더해만 가는 정치 불신과 지역 침체의 저변에 두 가지 부재 현상이 있습니다. 바로 다음세대의 부재와 비전의 실종입니다.

가계 빚과 기업 빚을 합쳐 나라 빚이 4천조 원을 넘겼다면, 수천만 원의 빚을 안고 태어나게 될 아이들이 이 땅에서 무슨 꿈을 꿀 수 있겠습니까? 꿈에 그리던 통일인들 제대로 준비하고 맞을 수가 있겠습니까?

여러분이 저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나라 살림의 편성과 집행의 잘잘못을 따지는 국회에서 재정의 우선순위를 전면 재배치, 재조정해나도록 힘쓸 것입니다. 방만한 공공부문은 철저히 원인을 가려내고 부채를 줄이고 비용을 절감하도록 하는 한편으로 닫혀가는 우리나라 성장판을 살리고, 서민의 살림이 나아지고 다음세대가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한정된 재원이 집중되도록 연구하고 관철되도록 온 힘을 기울여나갈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제가 더 언급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우리 은평 지역 경젱와 삶의 질은 침체되어 있습니다. 저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과거 지역의 자랑이었던 고등학교들을 신속히 재건하겠습니다. 필요한 법 개정도 할 것입니다. 지역 명문학교 부활로 주민의 긍지와 교육학군으로서 명성을 되찾아 은평 지역 가치를 회복하는 출발점으로 만들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은평 청년들의 해외창업 및 해외취업을 지원할 청년해외창업지원센타를 구축하겠습니다. 열정과 능력이 있어도 고용 수급의 구조적 문제에 봉착해 좋은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은평 청년들이 넓은 세계에서 도전하고 꿈과 능력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확실하게 뒷받침하고자 합니다.

은평의 과거 철도기지로서 역사성을 살려 다가올 유라시아 시대, 통일시대 철도물류의 거점기지가 되도록 기반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이곳 은평에서 대한민국 다음세대가 걸어갈 길을 만들어내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명품교육을 만날 수 있는 곳 은평, 청년의 도전이 약동하는 곳 은평, 주민들 가슴 속에 지역 비전이 살아 있는 곳 은평. 거기다가 착한 생활물가, 이웃의 정이 살아있는 곳 은평, 모두가 이사 오고 싶은 지역 은평을 만들어가려는 김의호의 도전에, 주민 여러분 함께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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