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수 마포을 예비후보 4.13 총선출마선언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1-20 16: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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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정명수 더불어민주당 언론홍보대책특위 기획단장이 망원동에 자리 잡은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공식 출마선언을 했다.

'대한민국과 야당, 마포정치. 이래서는 안 됩니다'

정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보수여당의 적폐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점을 언급하며 이는 여당을 제대로 견제하지 못한 야당의 안이함과 일부 야당 정치인들에게도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지금의 대한민국은 야당정치의 부활과 마포(을)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준비된 정치인'이 필요하며 마포(을)에서 자신이 가장 적합하고 능력을 갖춘 후보임을 강조했다.

'바로 세우자! 대한민국 제대로 하자! 야당정치'

정 예비후보는 박근혜 정부의 일방통행은 야당이 제대로 된 정책능력과 비전 및 대안을 제시하며 정정당당하게 실력으로 승부를 겨뤄야 하는데 이미지 정치와 막말정치로만 일관한 일부 야당정치인의 안일함에 기여했음을 아쉬워했다.

또한 마포(을) 역시 지난 십여년간 막말을 일삼은 정치인들에 의해서 마포정치의 자존심이 한 없이 추락했음을 지적하며 바른 말과 제대로 된 정책능력으로 정부여당의 폭주를 막아내고 야당이 수권정당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능력을 배양한 준비된 정치인을 마포의 자존심을, 마포의 변화를 통해 야당개혁을, 야당개혁을 통해 정권교체를...'

정 예비후보는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창립을 통한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제시, 통일맞이 집행위원장을 통한 평화통일의 비전 제시, 반값등록금실현을 위한 학부모모임 대표를 통한 청년세대의 아픔을 함께 짊어진 능력있고 준비된 정치인임을 설명하며 마포와 야당, 그리고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는 실력을 갖춘 자신만이 가장 적합한 후보임을 강조하며 '새로운 민주정부'의 탄생을 위해 제대로 준비를 하겠음을 밝혔다.

정명수 후보 약력

25대 연세대 총학생회장
(현)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전)박원순서울시장 후보 정책특보
민족문제연구소 이사
새로운사회를 여는연구원 상임이사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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