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왕규 관악을 예비후보 4.13 총선출마선언문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1-20 17: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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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관악구민 여러분.
저는 오늘 대한민국의 정치혁신과 관악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멀고도 거친 항해의 돛을 올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여당과 박근혜 정부의 불통과 독주에 민생은 파탄 나고,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제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를 견제하고 바로잡을 능력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국민의 마음을 얻어 선택받을 수 있는 정당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혁신의 요구가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관철되지 못했습니다.
국민의 외면을 받는 정당으로 정권교체가 가능할 리 없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을 떠나 새로운 정치세력화를 위해 다시 시작하려는 안철수 전 대표와 함께 저 역시 광야에 섰습니다.
야권의 영토를 확장시키고 국민의 마음을 얻도록 진심을 다해 반드시 정치혁신과 정권교체를 이뤄내겠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 임하면서 공정한 대한민국, 행복공동체 관악을 만들기 위한 세 가지 약속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정치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정치혁신에 앞장서겠습니다.
모든 선출직의 3선 연임제한, '국회의원 세비 30% 삭감' 성범죄, 갑질, 부정부패 등 전·현직 정치인들의 파렴치한 행위에 대한 가중처벌 등을 강력히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경제전문가로서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득세 최고구간 신설과 최저임금 현실화로 소득불균형을 바로잡겠습니다.
법인세 현실화로 복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 영세자영업자, 소상공인의 지원을 통해 산업생태계가 균형 있게 성장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셋째, 관악을 활력 넘치는 ‘민생정치 1번지’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관악과 서울대와의 다양한 상생협력을 통해 관악을 서울대 특구로 조성하고,우리 아이들과 여성이 그 어느 지역보다 맘 놓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관악을 만들겠습니다.
제가 이제 대한민국의 정치혁신과 관악발전의 씨앗이 되고자 합니다.
관악이 키운 저 박왕규, 관악을 살릴 새인물이 되겠습니다.
관악구민 여러분, 크게 써 주십시오.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을 왕처럼 모시는 ‘섬김의 정치’를 실현하겠습니다.

박왕규 후보 약력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 졸업
(전)제18대 대통령선거 안철수후보 대선캠프 대외협력실 부실장
(현)사단법인 더불어 사는 행복한 관악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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