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화성시 예비후보 4.13 총선 출마선언문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1-26 15: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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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국회의원 총선 출마를 선언합니다.
▲ 권칠승 예비후보

존경하는 화성시민 여러분!

저는 지금 5년 반에 걸친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을 뒤로하고 제20대 총선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대상, 경기도청 공무원노조 선정 우수도의원, 경기언론인연합회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등 과분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아 30조가 넘는 경기도 살림을 자세히 살펴볼 기회도 가졌습니다.

政治는 正治입니다.

대학 졸업 후 몇 년간의 기업체 생활 등을 제외하면 제 사회경험의 대부분은 정치권을 중심으로 펼쳐져 왔습니다.

저는 대구출신으로 1997년 김대중 대통령후보 대선기획단에 합류하면서 실무자로서 중앙정치 생활을 시작 했습니다. 수평적 정권교체가 시대의 소임이라고 생각했고 지역주의를 조금이라도 깨보자는 작은 소망도 있었습니다.

20년 가까운 세월동안 중앙정치 실무자, 국정의 중심인 청와대, 대한민국 국회, 경기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두루 경험했습니다.

정치권의 다양한 측면에서 경험하고 고민했으며 격랑의 정치현장 속에서 정도를 지켜왔습니다.

정치꾼이 아니라 올곧게 버텨온 ‘준비된 국회의원’ 임을 자부합니다.앞으로도 정도를 지켜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헬조선'은 대한민국의 슬픈 현실입니다

어느덧 이명박, 박근혜 정부가 9년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국가 총 부채는 약 5000조에 이르고, 가계부채도 1200조에 이른 상황입니다. 약속했던 복지도 중산층도 사라졌습니다.

4대강, 세월호, 자원외교, 국방비리 등 총체적 국정혼란과 어마어마한 혈세낭비 사례가 속속 드러났습니다.

청년실업은 헬조선을 외칠 만큼 심각하고 남북관계는 대결로만 치닫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에게 더 이상 미래를 맡겨둘 수는 없습니다.

대안 세력이 되어야 할 야당은 어떠합니까? 부끄럽게도 분열과 기회주의의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선출한 대표를 부정하고 영달을 위한 각축장이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의 영달을 위해 대의와 명분을 버리는 배신과 기회주의의 정치에 정면으로 맞설 것입니다.

야당을 바로 세우고 2017년 대선에서 정권교체에 성공하는 승리하는 정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더불어 잘살고, 더불어 만들어 가는 대한민국과 화성시를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예비후보 프로필
고려대 경제학과 졸업
삼성그룹(공채28기)
김대중 대통령 후보 대선기획단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민주당 중앙당 상근부대변인,
8대, 9대 경기도의회 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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